소개

서로 다른 제도에서, 같은 종류의 문제를 풀어 왔습니다.

제 작업은 배출량 목표관리, 녹색건축 인증, 재생에너지 지원사업처럼 서로 다른 공공 업무에서 출발했습니다. 공통점은 복잡한 제도와 업무 흐름을 이해 가능한 화면과 동작으로 바꾸는 일입니다.

Figma로 업무시스템을 설계하고, 내부 이해관계자와 함께 사양을 확인한 뒤 AI-Figma MCP로 동작하는 프로토타입을 만듭니다. 프로토타입은 개발자와 제가 같은 결과물을 놓고 논의하는 도구입니다.

빠르게 만드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요청받기 전에 동작하는 프로토타입을 보여주면 오히려 혼란이 생길 수 있어, 무엇을 언제 공유할지 의도적으로 조절합니다.